(선수 소개)
"찰스 Do Bronx 올리베이라"

빈민가 소년에서 챔피언까지

by 이병욱

*운동선수들의 스토리를 통해 삶의 동기부여, 이야기 속 감동을 찾아 전달해드리는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선수 소개


이름: 찰스 올리베이라 다 시우바(Chales Oliveira da silva)

출생: 1989년 10월 17일(35세)/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루자

신체:178cm/70kg/188cm (평체 86kg)

전적(MMA): 47전 35승 11패 1무효(10 KO)

링네임: Do Bronx

랭킹: 라이트급 4위(2025 기준)

주요 타이틀: Predetor FC 9 웰터급 그랑프리 우승/UFC 11대 라이트급 챔피언(1차 방어)


2. Fighter's Story

501f0e0796c0b23988ba89732dd5c445.jpg 브라질의 대표 슬럼가인 파벨라(Favela)

1989년 10월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아이의 이름은 찰스 올리베이라(Chales Oliveira), 먼 미래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동네 '파벨라'는 빈부격차, 마약거래 및 카르텔이 득실거리며 브라질 정부도 통제가 불가능한 빈민가였습니다. 성장 환경이 좋치않은 빈민가 출신의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열약하고 위험한 환경이었지만 아이는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하는 순수한 꼬마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비극과 고통은 언제나 예기치 못할 때 찾아옵니다. 7살이 되던 해, 심장에서 알 수 없는 잡음과 발목에 류머티즘 증상까지 같이 찾아오며, 다시는 걷지 못하고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소식은 가족과 소년에게 절망을 안겨주었지만, 그럼에도 가족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치료와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입원을 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낫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찰스는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다면, 그냥 죽어버리는 것이 나을꺼야" 인생의 결심을 하며, 아픈 치료를 견뎌냈습니다. 그의 마지막 주사와 치료가 끝나갈 때 쯤, 그가 매료된 운동은 다름아닌 '주짓수'였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많은 의사들이 예상한 것과 달리, 그는 한달만에 상파울루 주니어 챔피언십에 우승하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인생을 건 그의 견고한 마음가짐과 가족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기적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병의 완치까지 이끌어 내는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완치된 찰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기도해 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브라질의 대표적 슬럼가 출신인 그는 궁핍하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 자라 제대로 된 식사, 집 또한 없었습니다. 집이 없어 할머니 집 뒤쪽에 벽돌을 쌓아 부모님, 형제들과 살고 먹을것은 언제나 부족했습니다. 그가 출현한 IronBerg Podcast 내용에는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이 얼마나 가난했냐면, 그때 아픈 막내동생이 쥬맥스(음료)를 마시고 싶어했어. 아버지는 하루종일 고기를 판 돈으로 1캔을 구매해 오셨지. 제일 아픈 동생이 반정도 마시고, 온 가족이 바닥에 남은 한방울 끝까지 나눠 마셨어. 고작 작은 캔 하나였지만 온 가족이 마실 수 있어서 우리는 행복했어."


또 하나의 이야기는 가족이 그가 꿈을 포기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난한 상황속에서 우리 아버지는 형제가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셨고, 매일 고기를 판 돈에서 2 헤알(R)씩 저금하면서 동네 체육관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셨지.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동네에서 작은 단체에서 MMA 선수를 모집한다는 포스터를 보았어. 나는 단체의 허락을 받고 이 소식을 집으로 전하러 갔어. 당시 우리 어머니는 글을 읽으실 줄 몰랐지만, 당시 발리 투도(Vale Tudo)가 브라질에서 유행이었고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계셨어. 부모님은 "할꺼면 덜 다치는 주짓수를 하지 무슨 MMA를 하니"라며 걱정이 많으셨어."

"어찌어찌 허락을 받아내고 경기 당일 단체를 찾아갔어. 그때 관계자의 말로 내가 경기가 잡혔다고 했어. 근데 해당 단체 신인 선수는 첫날 3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 난 처음에 당황했지만 3경기를 뛰면 300 헤알을 주겠다고 했으니 거절을 못했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총 3경기를 뛰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건 마치 격투 서커스 같은거였어. 마치 다윗과 골리앗같은 그림이었는데, 사람들은 내가 당하는 그림을 예상했나봐. 근데 내가 첫경기를 이겨버린거야. 이어서 점심저녁 경기도 나보다 더 큰 거인같은 사람들을 이겼어. 그러자 그놈들이 돈을 주고 바닥에 침을 탁 뱉으며 "얼씬도 하지 마라" 라고 하며 날 노려보더라고. 그렇게 300 헤알을 들고 비계나 껍데기가 아닌 제대로 된 돼지고기 살코기 2봉지를 사서 집에 갔어."

"가족들은 이렇게 큰 돈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해했어. 나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지. 아버지는 껄껄 웃으시며 잘했다고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아들이 매 맞고 번 돈으로 산 고기를 어떻게 먹냐고 펑펑 우셨어. 그때 나는 어머니에게 "내 얼굴을 봐요. 작은 상처도 안보이잖아요. 엄마 아들 그렇게 나약한 놈 아니에요." 라고 했어. 그제야 내 얼굴을 보고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날 안아주셨고 그 날 온가족이 정말 오랜만에 아무 걱정 없이 고기 파티를 했지. 그날 먹은 고기는 그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 보다 맛있었어."


이러한 스토리는 빈민가 소년의 암울한 성장 배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찰스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2007년 부터 본격적인 MMA를 수련하며 아마추어 전적 12경기 무패의 압도적인 전적을 세우는 등 종합격투기에도 재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좋은 성적으로 2010년, 꿈에 그리던 UFC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순탄치 않은 초창기

09_Miller_Oliveira06.jpg?itok=oLnqK5lf UFC 124에서 Jim Miller에게 첫 패배를 당하다

하지만 세계 무대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초반 2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보여준 것과 달리 이어서 2패1무효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며 방출 걱정을 하는 선수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라이트급에서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춰 도전하게 됩니다. 이때 '에릭 와이즐리' 선수를 상대로 카프 슬라이서라는 고난이도 서브미션을 성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2번의 경기 중 4번의 계체 실패 및 훈련 도중 목 부상으로 다시 한번 연패의 수령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컵 스완슨'과 경기에서는 큰 데미지를 입은 후 무기력하게 경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로 선수로써 최악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무패의 유망주가 겁쟁이, 도망자로 한순간에 몰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UFC는 그를 라이트급으로 다시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그의 인생을 바꾸는 선택이 됩니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Charles-Oliveira-Chute-Boxe.jpg?width=900 올리베이라가 새로 옮긴 팀 'Chute Boxe Academy'

라이트급으로 올라온 첫경기에 승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음 경기에 무기력한 KO패를 당하며 자신에게 붙은 포기자, 도망자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게 됩니다. 경기 후 그는"이 체급은 미쳤다.페더급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야."라고 생각하며 무기력함에 빠질 위기에 쳐했습니다. 하지만 페더급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과 가족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주고싶지 않았던 찰스는 반드시 변해야만 했습니다.

b7464b1e3d17a81994f2b0685a118c20.jpg 올리베이라의 딸 Talya Oliveira

그때 그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탄생합니다. 바로 딸이 태어난 것 이었습니다. 한순간에 아버지가 된 그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같이 고통을 나눈 가족이 떠올랐습니다. 연패의 늪에 빠져 사람들의 비난과 고통으로 힘들어 할 때, 꿈을 위해 절대적 지지와 믿음을 준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렸습니다.

"나는 변해야만 해" 큰 부상을 입었지만, 그는 바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팀은 극구만류했지만 지금 당장 훈련할 수 없다면 떠나겠다며 이전과 달리 확고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파워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벌크업으로 공백을 채웠고, 팀을 옮기며 실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을 통해 자신이 가진 패배자 마인드를 떨쳐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And.....New!!!

charles-oliveira-sub.jpg 前 잠정 챔피언 Tony Ferguson을 상대로 암바를 하는 모습

노력이 빛을 본 것일까요? 찰스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는 초창기 자신에게 패배를 선사한 '짐 밀러' '닉 렌츠'와 경기에서 과거의 자신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각성한 모습으로 승리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여론 또한 바꾸게 되며, 그는 탑 15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은 그의 경기를 보면서 '마치 다른 선수가 된 것 같다' 라고 말할 정도로 확연히 다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UFC또한 랭킹 8등의 상위권 선수들과의 경기를 붙혀주는 등,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포기자에서 이제는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는 진정한 파이터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 도전권에 다가가기 위해 랭킹 8등'케빈 리'와 잠정 챔피언 출신 '토니 퍼거슨' 선수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 타격을 보여주며 본인이 다음 타이틀 도전자라는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b1bba13d656e67192620779627f77e08.jpg Michael Chandler 와 경기 전 페이스오프를 하는 모습

2021년, 공석이 된 타이틀 자리를 두고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옵니다. 상대는 Bellator MMA(현 PFL)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마이클 챈들러'. 이 둘은 단 하나의 챔피언 자리를 위해 5월 16일 UFC 262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공한 선수의 마인드셋을 볼 수 있습니다. 찰스는 한 인터뷰에서 '챔피언으로서 훈련하고, 챔피언으로서 비행기를 타고, 챔피언으로서 도착했다. 여기있는 내가 너보다 이걸 더 원해.'라는 말을 합니다. 이미 자신이 챔피언이 된 것 처럼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은 그의 자신감과 타이틀을 위한 열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5월 16일 텍사스 휴스턴 토요타 센터, Fight!!! 구호와 두 선수가 옥타곤에서 맞붙습니다.

처음 1 라운드는 그의 장기인 킥과 주짓수로 상대를 압박하며 좋은 모습을 펼치지만, 이후 상대의 펀치에 흔들리며 다운되는 위험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1라운드가 끝나는 벨이 그를 살렸지만, 상대에게 많은 펀치를 허용한 상황. 불리한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과거의 찰스였다면 포기하거나 겁쟁이와 같은 모습을 보였을테지만, 그는 2라운드 시작 전 쉬는 시간에 아무이상 없다는 듯 앉으면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11년 경력 뒤에 얻는 기회를 챈들러가 뺏도록 놔둘꺼야???"


2라운드 시작되자마자, 아까와 달리 두 선수는 펀치공방을 주고받으며 템포를 올립니다. 그때, 찰스가 주먹을 흘리고 꽃은 레프트가 챈들러를 다운시키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찰스는 상대를 코너로 몰아 파운딩을 칩니다. 2라운드 4분33초, 꿈에 그리던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관중석으로 뛰어들어가 자신의 팀과 동료들에게 달려가는 모습은 아이와도 같았습니다. 빈민가 출신의 병으로 고생하던 소년이 챔피언과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자리잡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UFC 링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가 외칩니다.

113686dbe6a5e33cb7875a2133891d7f.jpg 꿈에 그리던 UFC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다

And......New!!!! Undisputed UFC Lightweight Champion on the World~

Charles 'Do Bronx' Oliveira!!!!


UFC 11대 라이트급 챔피언의 탄생 순간이었습니다. 챔피언 벨트를 꼭 끌어앉고 감동에 북받쳐 우는 모습은 그가 살아왔던 삶의 무게와 힘듦을 볼 수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에도 끝내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온 진정한 승자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고 전 세계 격투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파벨라 우리가 또 이겼어요. 울어도 좋치만 기쁨의 눈물이어야 합니다. 이 벨트는 우리 모두의 것이에요."


-Motivation

누구보다 어려운 환경과 어린 시절 본인에게 찾아온 병마와의 사투, 무패의 유망주에서 도망자, 실패자로 바뀐 그를 따라다니던 수식어는 그가 챔피언이 되기까지 순탄치 않았던 길을 볼 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보통의 마음가짐은 '그래 나한테 주어진 환경은 늘 이러니까' 라는 끝없는 좌절과 우울감에 빠져 최고의 자리로 갈 수 없기 마련이지만, 그는 달랐습니다. 암울한 환경이지만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에 대한 책임,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겠다는 약속 등 어쩌면 그는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앞서 말한 대목들이 빈민가의 소년을 챔피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주변 환경탓을 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여유로운 환경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남들보다 가진게 없고 잘하는게 없기 때문에 등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기보다 끊임없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고, 어쩌면 우리보다 더욱 최악의 상황이어도 꿈을 이뤘다' 아마 그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비판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날카로운 시선과 부족환 환경속에서 자신이 가진 신념과 목표에 대한 마음가짐을 단 한순간도 내려놓치 않았습니다. 저는 이 마음가짐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경전 중 하나인 <화엄경(華嚴經)>에서 강조하는 사상인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 것' 즉 모든 일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상황에 비관적인 마음가짐보다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와 원동력을 찾았고,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타이틀전을 앞두기 일주일 전에는 자신을 챔피언으로 칭하며 모든 행동에 챔피언을 대입시켜 말하고 했습니다. 마치 이미 타이틀은 딴 것 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 결과는 모르는 것이 아닌가? 너무 자만하는것 같다라는 생각또한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저렇게 마음먹은 만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해왔다는 것을, 그러기에 따라오는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는 왜 성공하지 못할까' '내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이 선수의 스토리에서 찾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자기 자신을 믿고 마음먹은 만큼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자기 스스로가 의심될 때, 혹은 자신감이 없어서 스스로를 비관적으로 볼 때 마음속으로 한 마디만 외쳐 보십시오."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그리고 찰스 올리베이라의 스토리를 떠올려보십시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해답과 동시에 원동력을 얻어가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