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입니다.
꾸준함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싶다면!
테스트를 해볼까요?
모두 YES! 라면,
당신은 도파민형일지도...!?
혹시 도파민형이시라면,
지금이 필사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분께서 제게 어떻게 그렇게 꾸준하게 책을 읽을 수 있냐고 묻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분야를 알고 있는지, 책을 그렇게 많이 읽을 수 있는지 묻기도 하고, 어떻게 그렇게 섬세하고 풍부한 어휘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지 묻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읽는 재미를 알기 때문입니다.
꾸준하게 읽고, 문장을 수집해 둬야, 비로소 내 취향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탐나는 표현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서 읽고 수집합니다.
꾸준히 읽는 게 힘들다면, 함께 읽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문장을 수집할수록, 내가 살아가고 싶은 방향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필사는 책과 노트, 연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필사는 가장 빠르게 매력적인 말투와 문체를 구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내 취향을 알아차리고 '나'를 응원하고 싶다면, 꾸준하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필사로 그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문학을 전공하고, 읽고 쓰는 생활을 친숙하게 만드는 문화 기획자 유타가 야심 차게 만들어 오픈한 '어부클럽'과 함께, 필사 루틴을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망설임은 멋없는 말투를 가져올 뿐!
[ 글루틴은 이런 모임이에요! ]
매일 문장을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아날로그 기록을 습관 들일 수 있어요
휘리릭 읽고 잊히는 독서가 아니라, 미처 몰랐던 '나'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독서를 하게 돼요
안전한 공간에서 따뜻한 사람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솔직한 글쓰기를 할 수 있어요
버릇처럼 SNS를 들여다보던 시간이 줄어들고, 그 시간에 책을 읽어요
책 속의 문장을 나에게 적용하는 삶을 살아가게 돼요
섬세하고 감각적인 어휘를 구사하는 말투와 문체를 구사할 수 있게 돼요
접수 마감 : 12월 1일 금요일 오후 12시
글쓰기 기간 : 12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미션 성공 시 1만 원 환급!
하루 한 줄,
뭐라도 읽어야, 뭐라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