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은 영어를 배운 것.
영어를 정말 못했던 2년반 전의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때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가고 있다.
영어를 좋아하게 되니 영어로 공부하는 모든 학문들이 흥미롭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예전 같았으면 전혀 관심도 안 가졌을 분야들인데,
영어로 공부하니 이상하게 더 관심이 생기고 자꾸 더 배우고 싶어져서 더 공부하고 싶어졌다.
영어를 공부한 이후 꿈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생겼다.
처음 보는 단어를 알게 되는 것도 좋고,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도 하나씩 알아가는 게 너무 재밌고,
영어라는 언어의 사고방식과 관점들을 배우는 것도 흥미롭다.
내가 몰랐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다.
언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지식을 채울 수 있다니. 배움과 성장을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큰 기쁨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건,
익숙했던 나의 세계에 새로운 색을 더해가는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