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제도 섬 속의 섬 칠천도에서 3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감성이 넘치는 이 곳에서 작년부터 그림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일기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