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줘도, 나는 장면을 이어간다
우리는
자꾸
마침표에
집착한다.
하지만—
삶은
그 문장을
써 내려가는
매 순간의
잉크이고,
호흡이고,
행위다.
결과만이
전부는 아니다.
과정이 곧 예술이고,
행동이 창조다.
그러니까
매일의 삶을
예술로
살아내고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