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일, 창작이다

아무도 몰라줘도, 나는 장면을 이어간다

by 윤서온

우리는

자꾸

마침표에

집착한다.


하지만—

삶은

그 문장을

써 내려가는

매 순간의

잉크이고,

호흡이고,

행위다.


결과만이

전부는 아니다.


과정이 곧 예술이고,

행동이 창조다.


그러니까

우리는

매일의 삶을

예술로

살아내고 있는 거다.

화,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