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재난긴급지원정책이 발표되었고
어제는 학교 개학이 다시 연기되었다. 더 이상 미루기만하는 것으로는 안되겠는지 온라인수업을 병행한다고 한다.
예측할수 없는 거의 자연재해에 가까운 감염병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
정부부처는 일단 대략적인 방법과 결론을 발표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을 후속 발표한다.
바로 직전의 학교 개학연기까지야 다들 큰 이견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의견이 분분한 듯 하다
'그냥 개학하는게 낫지않았을까'그리고 '온라인으로 수업이 되겠어?''온라인수업하면 어른이 집에 있어야 힐텐데 우리집은 불가능한데...'
걱정들이 이어지는 반면 온라인수업을 위한 pc구매 급증으로 pc가격이 하늘높은 줄 모른고 오르는 중-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찾아가는,추적하는 정책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고 진단키트등은 손을 놓고 있다가 이제 우리보다 더 확진자가 많아진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제대로된 컨트롤 타워와 의료진들의 자신을 갈아넣는 노력,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시민의식 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벌써 다들 신경이 곤두서서 무언가를 자제하면서 생활해온게 벌써 4주... 끝날것같으면서도 끝날것같아 보이지 않아 지쳐간다. 이번 개학연기가 그 지친마음의 방점을 찍어 준 듯.
반면 열심히 노력하고 나름의 성과를 얻은 질병관리본부 등의 콘트롤타워는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돌아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만큼) 더욱 조심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것 같다. 여기에 4월 중순의 총선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슈겠지.
디지털상에서 하지말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이슈가 바로 정치와 종교다.
그런데 최근의 나를 둘러싸고있는 사회, 경제환경을 흔들고있는 주 요인은 정치와 종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언론에 오르내리거나 정치적 견해를 밝힘으로써 조리돌림을 당하거나 할 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도 아니니
그냥 편하게 쓴다.
좋은 지도자를 뽑는것.
아니 좋은 사람이 없다면 차선이라도 찾아보는 것
모든 종교는 존중받아야하지만 가정을 파괴하고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종교는 배척하는 것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현대 사회를 온전히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표심의 행방이 궁금해진다.
일단 투표는 꼭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