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공부를 하고
아이 등원을 시키고
다시 공부를 하면서 오후를 보낸후
아이와 저녁시간을 보내고나면
하루가 끝난다.
유난히도 추운 날이 지속되던
요즈음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밖에서 일하는 분들의 수고로움이
대조적으로 더욱 힘들겠다고 느껴진다.
비록 월급은 사라졌고
결과에 따라 그간의 노력이 0으로 돌아가버리는
수험생이지만
따뜻한 집안에서
먹을 것 부족하지 않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바깥처럼 안도 추워지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