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 II
진심을 다 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상대방의 몫이니
너무 아파하거나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람을 보는 눈이,
진심이,
선택의 고민이 부족한 것일 수 있어요
비단 사람뿐 아니라 회사도 그렇죠.
뭐든 그 안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까요.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온 내 진심을 몰라준다면
그 정도에서 멈춰도 괜찮아요
진심을 다 했으니
후회도 없잖아요?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하고,
나를 제대로 인정하고 바라봐줄
새로운 존재가 있을 거예요
그 여정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