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 II
<나만의 리스트> 혹시 가지고 계시나요?
나를 찬찬히 살펴보고 기록해두는 메모이면서
어떤 것을 하면 기분이 나아지는지
어떤 것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그런 것들을 적어두는 '나 설명서' 같은 것이예요.
우울하거나 불안해서
견딜 수 없을 때
'이건 나만의 문제야, 누구도 해결할 수 없어!'라는 생각이 짙어질 때
이 <나만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꽤 도움이 돼요
부정적인 감정에 지배되면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되잖아요?
그럴 때 스윽 읽고 움직이는 것 만으로
조금은 나를 건져올릴 수 있답니다.
> 주인공 빼고 다 죽는 추리소설 한 권 읽기
> 불안한 요소들을 다 적어본 후 그 위에 낙서하기
> 밀크티에 달달한 케잌 시켜서 혼자 다 먹기
> 아이한테 꼭 안아달라고 하기...
제 리스트에는 이런 항목들이 있습니다.
목적을 향해 열정과 노력을 다해야하는 하루하루이지만
온전한 '나'를 챙기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