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순간부터 내가 필요한 물건들이 인스타그램 광고로 뜬다.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가끔씩은 내가 뭘 원하는지 다 꿰뚫고 있는 것 같아서 섬뜩할 때가 있기도.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서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집밥에 진심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