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ization #3
다국어 지원이 대부분 완료되었다.
미비한 점이 있긴 하지만 완료된 게 어디인가.
다국어의 완성은 Autocomplete의 완성과 맞물린다.
api에서 en-us(default)로 콜을 할 때 한국어로 키워드를 넣으면 응답이 없고, ko-kr로 쏠 때 영어를 입력하면 응답이 없다.
그래서 text input에 영어를 입력하면 api를 영어 파라미터를 붙여 보내야 하고, 한국어를 입력하면 한국어 파라미터를 붙여 보내야 한다.
이는 정규식을 이용하여 입력한 언어를 판단하게 만들었고, 각 경우에 따라 fetch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 가지 글을 쓰다가 빼먹은 게 있는데, 한국어와 영어가 아닌 경우 아예 fetch가 불가능하도록 경우의 수를 하나 더 넣어야겠다.
아무튼 성공했다. 한글로 검색어 넣기.
그리고 한글과 영어의 length가 다르다.
영어는 seo의 length가 3이라면 한글은 서울시가 3이다.
타이핑되는 낱말의 개수가 다르다.
그래서 똑같이(지난 autocomplete 게시글을 보면 왜 글자 수를 기준으로 삼는지 나와있다.) length를 3으로 하면 문제가 생긴다.
한국어의 경우 지역명이 3글자가 안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영어의 경우 length가 2 초과일 때, 한국어의 경우 length가 1 초과일 때부터 autocomplete이 시작되도록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