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erature 완료
맞다.
좀 지쳤다.
사실 지겹다고 해야 옳다.
어려운 부분을 지나 단순 코딩의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
앵간한 로직은 끝나 있고,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뿌리는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부분만 남아있다.
apk로 빌드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애플의 testflight를 통해 애플 기기에서의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소소한 버그 몇 가지를 발견하였고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아마도 1월 중순 즈음 릴리즈를 시작해도 될 것 같다.
특히, expo의 장점을 활용해서 모든 페이지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포한 이후에 바이너리의 버전 업 필요 없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아직 어떻게 이용하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한 두 페이지 정도는 추후 제공의 형식을 빌어 먼저 릴리즈를 시도하지 싶다.
가격은 1,200원, 2,400원에서 고르는 중이다.
아 그리고.. 위 화면은 temperature가 아니라 weather 가 맞지 않는가...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