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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ian Apr 29. 2019

구직

언젠가 한 번 길게 풀어쓸 사업 이야기.

회사생활과 겸했던 1년여간을 포함한 거의 4년간의 사업.

버틸 만큼 버티었고 할 만큼 했다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야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첨부한 파일은 원티드를 통해 작성한 이력서와 키노트로 작성한 포트폴리오.

다년간의 활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경험 속에 히빈드라이의 실적을 길게 나열하기 어려운 사실이

슬프기도 하다.

모바일 앱을 제작해보며 IT업계에 다시 발을 담가보니, 그때 느껴지던 희열이 잊히질 않아 구직을 다시 시도해보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다.


자, 이제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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