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시작해보자 개발!

디자이너가 시작하는 개발. 그 첫 번째.

by charian

목표는 정해져 있다.

준비물 또한 정해져 있다.


나와 함께하는 이 나와 비슷한 수준의 앱이나, 혹은 더 나은 수준의 앱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내가 성공했을 때...;;


목표는 이러하다.

조그마한 사진 다이어리 앱 만들기


다이어리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로그인 기능(페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내가 작성한 글 등을 쉐어 하기 위한)과 작성 폼, 그리고 사진 등을 업로드할 수 있는 파일 기능 거기에 내가 작성한 글을 리스팅 해주면 끝이다.

실제로 게시판 만들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대다수의 디자이너가 이런 수준의 생각은 할 지언정 제작할 순 없다는 거.

나 또한....


개발자들이 공부 처음 시작할 때 게시판부터 만든다고 하지 않던가?

그만큼 기본이 되고 여러 문법들을 체험할 수 있다.

말이 좋아 다이어리지 실상은 게시판.


그래도 디자이너 주제에 게시판 정도는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니까 작정하고 시작해보자.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 코딩하기 위한 컴퓨터

2. 코딩하기 위한 ftp 붙어 작업 가능한 코딩 프로그램

3. 코딩할 웹 호스팅

4. parse.com 회원가입

5. 기필코 해내야겠다는 마음가짐


나열해보니 꽤 많아 보이는데, 앵간한 실무 디자이너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실무에서 맥을 사용하는지라 맥을 기반으로 설명을 할 텐데,

윈도우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차이점은 굳이 기술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본인조차 공부하며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온갖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고,

코드 또한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리고 싶다.

어차피 공부가 그러하니까.


어찌되었든,

게시판부터 만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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