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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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으로 튜닝이 가능하다는 점.
물론, 개발자가 아니라서 쉽진 않지만.. 뭐.. 어찌 되었든 가능하다는 것.
최대한 주문 의뢰서와 비슷하게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창업에 있어 브랜딩을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중요한 이슈인데, 나는 웹사이트 전반에 조금씩 녹여 넣고 있다.
물론 풀 튜닝은 매우 어렵고 고되고 오래 걸리는 작업임엔 틀림없다.
https://angdry.com 으로 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