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거나 안 하거나 둘 중에 하나일 뿐 해보겠다는 없다.
네트워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네트워크에 의해 인간이 병렬화되지 않은 그 마지막 시대의, 어셈블리 세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