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팡팡으로 사는 것이 용기가 아니다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에디 리켄베커
네트워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네트워크에 의해 인간이 병렬화되지 않은 그 마지막 시대의, 어셈블리 세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