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만들 미래까지 수를 보고 생각해야 한다.
전공의들이 진료 거부를 했다. 앞으로 몇년이 지나면 데이터를 축적한 인공지능 의사들이 활약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대체 못하는 것은 간호사, 간호 인력이다. 국민을 인질로 삼아서 머리쓰는 것은 그만해야한다. 로스쿨이 되고 변호사가 어찌 되었는지 보고 더 겁 먹는 것 같은데 시대는 이미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28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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