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 예산은 미래의 수종 사업인데
카이스트 졸업식 대응이 세련되지 못했다. 졸업생의 말을 듣고 대응하는 세련미를 보여줬다면 관용적이고 개방적인 대통령의 이미지를 만들었을 것이다.
국가 R&D 예산이 삭감된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한다. IMF 때도 예산을 줄이지 않았고 33년만에 최초라는 점에서 국가의 큰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는 사람이 유일한 자원이기 때문에 기술 개발, 산업 보국이 중요하다. 대통령과 경호처의 똘레랑스, 아비투스가 아쉬운 순간으로 남는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86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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