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영 Apr 08. 2022

진짜 쉽게 이해하는 작은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5종류

마케팅 :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요즘IT 매거진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디자인과 온라인 마케팅의 시너지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 보면 여러 종류의 온라인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디자인은 광고 소재의 필수 요소니까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광고 소재를 만들어드리는 일을 할 때도 있지만, 간혹 온라인 광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을 만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정반대로 제가 온라인 마케팅을 소개해드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뭐든 처음 접하는 건 낯설고 어려운 법이죠. 그래서 최대한 쉽게 온라인 마케팅을 설명하는 글을 써두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성과를 공유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공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최근에 진행했던 작업 중에 SEO작업과 디자인 연계를 통해서 매출이 2배 올랐던 성과가 있었습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기고한 글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작은 기업은 마케팅 문제와
항상 ‘갑자기’ 부딪치게 됩니다.




다급한 마음으로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는 거죠. 준비했던 전략이 먹히지 않아서 새로운 전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주원인입니다.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래, 마케팅을 하면 나아질 거야!’ 하고 부랴부랴 마케팅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마케팅을 대하는 작은 기업의 전략은 항상 대중이 없습니다.

어떤 날은 일단 비용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고, 다른 어떤 날은 옆 옆 회사가 ‘대박 났다’는 신박한 영상을 제작하자고 의논하게 됩니다. 그렇게 흔들립니다. 




이번 글은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는 글입니다. 마케팅의 뜻을 풀이하면서 들어가는 마케팅의 정석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이해를 돕는 데에 초점을 맞춘, 정말 생초보를 위한 글입니다. 안 맞는 비유나 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리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생략)




아래 링크를 통해 원본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종료] 구독자분들께 상세페이지 무료 컨설팅해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