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짧은 글
by
그래도
May 12. 2019
설풋 잠 들었다
으스스 떨며
깨어난 새벽
속이 쓰리고
머리는 깨질 듯
아파옵니다
기억하려
애써 봐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제 밤
아픈 상처와
깊은 외로움을
격하게 나눈 후
사라진
당신 기억은
아픔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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