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한국인 영문학을 배우러 영국에 가다

서문

by 류대선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처음 영국에 와 어학연수를 하고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파운데이션 후 영문학을 전공한 류대선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UCL에서 초등교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영국에 와 유학을 해보니 많은 것들이 한국과 달랐고 새로웠습니다. 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영문학공부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이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흥미롭게,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게 읽힐까 해서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영국에서 받은 수업들 말고도 음식, 여행 등 문화나 교회, 영국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쓸 예정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 이름들은 모두 가명입니다. 또 제가 느낀 감정들이나 생각들은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영국 유학에 관심 있으시거나 방문, 거주를 생각해 보신 분들은 제 글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