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이의 아재라이프 Mar 13. 2024

영원한 것은 없다

nothing lasts forever




여고생 머스트해브아이템 중 하나였다.

화이트머스크향수.

The body shop이 파산했다.


1. Nothing lasts forever.

삶도 인연도 사업도 영원한 것은 없다.

인연의 끝은 이별 혹은 사별이듯이.

사업도 끝이 있다.


2. 파산 그 이후.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그다음과정이 더 궁금하다.

이론 말고 실제로 경험해 본 사람의 일상과정.

내가 아는 사람 중엔

그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없는데……어쩌지?..


3. 실행

계획한 것들을 글로 적고 priority 세워서 실행.

3월부터는 실행단계.


실패에 대한 후회는 없어도,

실행하지 않음에 대한 후회는 컸다는 거 기억하고.

who cares?

모든 에너지&시간 내 안으로 영끌.


작가의 이전글 노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