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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경찰서 로비의 크리스마스트리
by
김준형 형사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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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경찰서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었습니다.
처음 경찰에 입직하였을 땐 범죄자가 지나다니는 경찰서 로비와 트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것이 달라졌듯이, 경찰이 추구하는 정의도 변하고 있습니다.
환한 빛으로 우리경찰서 로비를 밝히고 있는 트리를 마주하며, 우리 경찰이 국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SNS에 우리서 트리 사진을 올리는 것이 다섯 번째이기도 합니다. 트리를 만들어주신 경무과 동료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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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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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소속
서울도봉경찰서
목소리로 일어나는 살인, 보이스피싱
저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5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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