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액정 깨졌어"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by 김준형 형사




제10화 "엄마 나 액정 깨졌어"



오늘도 피해가 발생한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사건의 문자, 카톡 대화 내용입니다.


50대 이상의 부모님이 가장 잘 속는 수법으로 아들과 딸을 사칭하여 휴대폰이 고장 나 수리를 위한 보험 신청에 필요하다며,


신분증 사진, 카드에 계좌번호, 비밀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한 다음, URL링크를 보내 피해자의 휴대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는 수법입니다.


이후 피해자도 모르게... 피해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소액 결제를 하고 카드와 계좌로 모바일 상품권을 결제하거나, 은행 계좌에서는 바로 간편 송금을,


심지어 피해자 휴대전화 번호를 자신들의 컴퓨터에 연동시켜 다를 사람들에게 대량의 스팸 문자를 보내고,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 여러 대 까지 개통하여 피해가 연속으로 발생하고 피해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가족이란 친밀한 관계를 이용한 이 수법도 곤경에 처한 자녀를 어떤 이유도 없이 도우려는 부모의 마음을 이용한 수법입니다.


50대 이상 부모님 세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이스피싱은 알면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방 영상을 가족과 친한 지인분들에게 꼭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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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액정 깨졌어'... 감쪽같은 메시지에 당했다.


출처 - SBS뉴스

https://youtu.be/vM-ujoZoQ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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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인 줄 알았는데...'


출처 - 경찰청 유튜브

https://youtube.com/watch?v=cG9Qkp6PkFM&feature=share8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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