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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경찰대학의 출강 요청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by
김준형 형사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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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으로부터 출강 요청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경찰대학에서 변호사 경력채용 교육생들에게 '강력범죄 추적기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제 강의는 이론이 없는 100프로 실무입니다. 조금 쉽게 표현하자면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범인이, 알 수 없는 장소로 도주하였을 때... 바로 그
도
주한 범인을 추적해서 잡을 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술들은 교육을 마치고 각 경찰서로 복귀하였을 때, 나에게 당장 주어진 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바로 쓸 수가 있습니다.
제 강의가 흥미롭기도 하지만, 범인을 반듯이 잡아내야 하는 경찰 수사의 1차 목적과도 부합하기 때문에 강의 평가가 좋은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어제 경찰대학교 학생과로부터 경찰대학생과 간부후보생에게도 '추적수사기법'의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경찰대학에 '강력형사'라는 이름을 걸고 강의를 나가는 것은 저에게도 큰 영광입니다.
제가 가장 잘 하는 분야는 추적이지만, 범인을 잡는 것 외에도 제 조직과 국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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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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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소속
서울도봉경찰서
목소리로 일어나는 살인, 보이스피싱
저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6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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