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중고거래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제품 등 고가의 물건을 중고로 판매하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자금을 거래금액으로  판매자의 계좌로 송금한 후, 사람이 와서 금제품을 받아가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시한 기사 내용에 중고거래를 이용한 범죄 수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고가의 물건은 택배 거래는 가급적 자제하시고, 직접 거래시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신분증을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때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KBS뉴스 양민철 기자]

http://naver.me/5XbSmC5p

중고거래 뒤 받은 돈,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이점만 유의해 주십시오!!!

-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 '정부지원 특례대출ㆍ서민대출'로, 이자가 싼 대출로 갈아타게 해 주겠다는 '대환대출' 유혹입니다.

- 어떠한 은행, 캐피탈,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도 절대로 사람을 직접 보내 현금을 받아가지 않습니다.

(계좌이체형 수법에 잘 속지 않자 -> 대면형 수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상대방이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 당신의 휴대폰에 설치하라는 어플을 절대 설치하시면 안 됩니다. 경찰 개발 '시티즌코난' 앱은 이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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