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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Jan 01. 2022

새해 첫날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해 첫날 친님으로부터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신 선물의 문구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경찰관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그 끝까지 지치지 않고 뛰겠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 물러가라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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