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Jan 07. 2022

국민을 위해 그 끝까지 지치지 않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란 꿈을 위해 그 끝까지 지치지 않고 뛰겠습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십자수 #친님의선물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매일 교도소에 들어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