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시작하며
글재주라고는 일천하고, 가사를 조금 끄적거리는 것 이외에 제대로 된 글을 써본 적도 없는 입장에서, 지인과 대화하다가 충동적으로 개설한 이 브런치 페이지를 어떻게 활용 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기에 한동안 그대로 묵혀 두었습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 이곳에서 제가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간단한 시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게으르고 비정기적으로 연재될 이야기, 하지만 누군가에겐 의미가 되고 기억이 될 이야기들을 써 나가겠습니다. 되게 심심하고 할 일 없을 때 한번씩 들어와서 확인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