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와의 사투
2년 전 이맘때, 새타령(닭전)의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었다.굴보쌈과 함께 찾아온 노로바이러스,생명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진행된2일간의 합숙노동과 후덜거리는 팔로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간 글씨들.그림쟁이 친구는 이 비디오를 위해며칠만에 영상편집 기술을 배웠다.이 때의 정신나간 추진력이나에게 아직 남아있기를 바라며,내 비루한 두뇌와그 두뇌를 간신히 운반하고 있는 몸통이여,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