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원

에는 무서운 형들이 살았죠

by 디템포

고등학생들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애들 돈 뺏던 동네 공원은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거친 후

주민들이 쉬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환경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밤 되면 또 고등학생들이

거기서 술 먹고 담배 피운다.


역사와 전통은 역시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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