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알고 싶지 않았네
군 입대하는 날의 곶통을 노래한
예전 곡을 들어보는데,
머리 자른 사진을 포토메일로
친구들에게 보낸다는 가사가 있다.
포토메일 뭔데 그때 카톡 없었냐..
나 오래 살았네.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