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를 돌자... 마주쳤다.
낯선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그 속에서 너의 눈이 있다.
그 눈빛은 묻는다.
"왜 지금, 왜 여기?"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내 심장도 멈추고 있으니까.
특별히 방향성을 추구하진 않지만 방향은 읽습니다. 디지털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날로그 글쟁이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