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CHOON SIK
딸기가 먹고 싶어서.
봄에 꺼내먹은 딸기 춘식 불러옴.
요즘은 겨울, 봄 할 거 없이 딸기가 나오던데.
비싼 딸기.
내년엔 길러먹어야지.
눈이 펄펄 내리는 내 생일에 마음껏 먹어야지.
춘식이 양볼 빨개지게 많이 많이 먹어야지.
딸기
건강한 식생활을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가, 제 채식의 흑역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