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조언은 여기까지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요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파견직에 대한 질문을 한다. 내가 베트남에 올 때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수개월을 고민했는데, 이제 내가 선배가 되어서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한다니 신기하다.
가끔 사람들이 내 sns만 보고, (혹은 내 만화 제목만 보고) 파견 생활이 엄청 즐거울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즐겁지는 않다. 장, 단점이 있을 뿐 한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는 말을 못 하겠다. 똑같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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