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나는 그림을 그리면서 몇몇의 동료들에게 내 김떠기 라이프를 공개했지만 대부분의 동료들에게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는 속마음을 적는 일기장 같은 공간이라 나의 자유로운 창작생활이 방해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인들이 실명을 언급하면서 댓글을 달면 그 댓글을 삭제했고, 어떤 사람들은 차단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는데, 다른 창작 생활하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위안을 받은 적이 있어서 한 번 그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