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나를 사랑하자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나는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나쁜 말을 들어도 참곤 했다. 그 말을 듣고 기분 나쁜 것을 드러냈을 때의 나 자신이 감정을 숨기지 못한 것 같아 창피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내가 굳이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다고 다다 대리님이 말해주었다.
그렇다고 따박따박 매번 따지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겠지만, 내 생각과 다른 시선의 의견이라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앞으로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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