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내가 빨리 새로운 나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바이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