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소심님 그림일기 보다 보니 사회초년생 때 증명사진 찍으려고 별 쇼를 다했던 기억이 났다. 화장도 패션도 서툴던 그때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