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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For god’s sake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Jul 13. 2020
눈치 어디다 두고 파견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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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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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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