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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Thảo Điền 수제버거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나는 주말에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사고 싶은 것을 사면서 사이공 라이프를 즐기려고 노력한다. 닭튀김이랑 버거가 동시에 먹고 싶으면 어쩔 수 없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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