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베트남 관찰 일기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베트남어가 영어와 비슷하게 생겨서 어지간한 거 다 읽고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들던, 패기 넘치던 시절이 있었다. 샴푸, 컨디셔너도 제품에 베트남어로 쓰여있어서 핸드폰 없이 컨디셔너를 사러 갔던 나는 빈손으로 집에 올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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