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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떠기 Aug 06. 2020

20200806 대화 단절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나는 원래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라 한국에서 대화에 끼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베트남에서도 이럴 줄은 몰랐다. 그리고 회사 직원들 중에 ‘K-drama’ 너무 좋아해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현지 직원들이 이렇게 많을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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