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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떠기 Oct 01. 2020

20201001 처방전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외국 생활 중에 아프면 이상하게 서글프다. 그럴  옆에서 직원들이 약도 추천해주고-  증상을 베트남어로 번역해서 종이에 적어주고 도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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