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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요즘에 일하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해도 너무 힘들고 내 캐파가 그만큼 되지 않는 것 같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직원들 때문에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순간이 있다. 이 사람들 중에 누구 하나 그만두는 날 나는 펑펑 울 것 같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