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따오가 요즘에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서 부쩍 한국어를 많이 사용한다. 오늘은 대뜸 나한테 “짬뽕”이라고 하더니 본인이 요즘에 보는 드라마에서 배웠다고 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