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
너와 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열아홉에 만나 사랑을 하고
몸을 섞어 부부의 인연을 맺고
우리 같이 가슴 뜯으며
한 아이를 하늘로 보내고
불임의 끝없는 터널을 지나
다시 한번 환희로 부모가 되고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