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수수께끼

by 조용해

사는 게


소설이라면,

이제쯤은 스토리가 나와줘야 하고


코스요리라면,

이제쯤은 본식이 나와줘야지


살수록


더 모르겠는 건

뭘 어쩌라는 건지


이대로

끝이라도 내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