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속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귤과 함께 읽을거리를 찾으시는 분
- 죽어버린 연애 세포를 살리고 싶으신 분
- 흠... 1990년도에는 청춘들이 무얼 하고 놀았을까 궁금하신 분
혹시 <여. 우. 사. 이>라고 기억하실까요? 예전에 신촌에 있었던 구석쟁이 카페였는데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러시자고요 저랑. 인생 뭐 있습니까? 더우면 선풍기 틀어 놓고 TV 드라마나 보고 겨울엔 아랫목에 앉아 이렇게 남의 연애사나 홀짝 거리고... 이러다 보면 지친 마음도 어느 정도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여러분께 아련함을 선물합니다. 제 이야기에 아마도 여러분의 이야기가 오버랩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혹시나 지금 연애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것이 남의 얘기 만은 아닐 겁니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먼저 워밍업으로 그 시절 어떻게 놀았는지부터... 본론은 쫌 있다 나옵니다. 뭐든 워밍업이 필요하지요. 처음부터 너무나 뜨거우면 데이지 말입니다. ^^ 그러니 1장만 읽으시고 덥지 말아 주세요. 마지막 장에는 사랑에 관한 시들만 따로 모아보았습니다.
목차
-그때 우리는 그러고 놀았다.
1. 사랑하기에
2. 맨발과 운동화
3. 이외수와 이수만
- 첫사랑, 그 아련함이여
4. 우리는 모두한때...
5.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6. 찌질함의 미학
- 낭만대학 애정과
7. 동기사랑, 나라사랑
8. 투덜이 스머프
9.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10. 그시절 우리는 그러고 놀았다.
11. 담배를 피우고픈 순간
12. 빌런들의 연애
- 타국에서의 사랑
13. 그날 밤의 deal
14. 애가 애를 키우던 애
15. P양의 슬기로운 IKEA 사용법
- 사랑 ... 그 후
16. 이밤이 지나 가면
17. 먼훗날 우리
18. 친구야 울지마
- 돌고 돌아 이상형
19. 제레미아이언스
20. 신랑
- 그들의 사랑
21. 인연의 시작
22. 내 친구의 첫사랑
23. 널 보내고 오는 길
24. 연인들
25. 주정뱅이의 랩소디
26. 비 오는 날, 창넓은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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